추미애, 결선 없이 與경기지사 후보로…김동연 現지사 탈락
2026.04.07 18:47
본경선서 과반 득표로 3파전 대결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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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추미애 후보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0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3차 상무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3.30 xanadu@yna.co.kr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0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3차 상무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3.30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7일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추 후보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했다.
민주당의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추 후보와 현 경기지사인 김동연 예비후보, 민주당 의원인 한준호 예비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졌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구 출신인 추 후보는 당내 최다선(6선) 의원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판사로 재직하다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다.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으로 17대 총선에서 역풍을 맞았지만 18대 총선 때 여의도로 복귀했다.
2016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당선됐으며,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국을 진두지휘했다.
22대 총선에선 경기 하남갑에 출마해 승리했고, 최근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내며 민주당의 '검찰 개혁' 법안과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논의를 주도했다.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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