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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주진우 "민주당 공천 시스템 무너져…‘공천헌금’ 특검해야”

2026.01.07 12:10

'이재명 대통령도 사전에 알았다' 주장…민주당 공천 "빙산의 일각" 비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천 시스템은 무너졌다"며 정면 비판했다.

주 의원은 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민주당 김병기 의원 관련 보도를 언급하며 "이러고도 개인 일탈인가. 김병기 의원에게 1천500만원, 1천만원, 고액 후원한 2명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구청장과 시의원으로 공천됐다"고 적었다.

이어 김 의원의 배우자가 구의원에게 했다는 발언을 인용해 "김병기의 배우자는 명절에 현금 500만원을 내민 구의원에게 '명절 인사로는 많고 공천헌금으로는 적다'고 했다"며 "그 이상 받아먹는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또 공천 보류 이후 단수 공천으로 전환된 경위에 대해서도 "김경은 유학 중인 아들이 주택 11채를 보유한 사실이 드러나 공천이 보류됐다가 강선우에게 1억 준 것을 협박해 단수 공천됐다"며 "국민의 대의기관을 돈에 팔았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더욱 놀라운 것은 사전에 공천헌금을 받은 사실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현지 보좌관에게 알려졌는데도 불이익을 받기는커녕 공천이 됐다는 사실"이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템은 무너졌다. 빙산의 일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민주당이 그간 주장해온 특검 도입 논리를 거론하며 "성역 없는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민주당이 주장해 오던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기 의원은 이날 제기된 공천 의혹들에 대해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뤄진 후원금일 뿐 어떠한 대가성도 없다"며 "시·구의원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후원금 모집에 동원했던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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