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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모두의 챌린지 AX LLM 분야' 참여기업 모집

2026.04.07 17:39

[IT동아 X SBA공동기획] IT동아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알립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초격차 6대 전략산업 및 12대 신산업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망 스타트업, 이들과 수요 기업이 동반 성장하며 성과를 만드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IT동아 박귀임 기자]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하 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2025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이 총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개방형 혁신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중견기업 수요 발굴과 대·중견기업과 딥테크 스타트업 간 PoC 매칭을 통해 국내 개방형 혁신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6대 전략산업 및 12대 신산업기술 (-AI, 반도체, 양자·보안·네트워크, 로보틱스, 모빌리티/-생명·신약, 헬스케어/-콘텐츠/-방산·우주항공·해양/ -친환경, 에너지·핵융합/-센서·공정·생산)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독보적인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가운데 초격차 스타트업의 개방형 혁신을 주관하는 SBA는 ‘모두의 챌린지 AX - LLM 분야’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자체 LLM모델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 및 국내 혁신기업과 협업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특화 AI 상용화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이 가능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수요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솔루션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AI 역량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 대상

모두의 챌린지 AX는 버티컬과 LLM으로 분야가 나뉜다. 버티컬 분야는 가전·로봇·스마트기기 등 다양한 산업에 AI를 접목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LLM 분야는 산업별 업무 자동화와 효율화를 중심으로 AI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SBA는 모두의 챌린지 AX LLM 분야에서 자체 AI 모델을 보유한 수요기업과 유망 창업기업의 협업을 유도, 도메인 특화 AI 상용화 모델을 개발 및 실증한다. 이어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참여기업에는 PoC(개념검증) 비용 최대 1억 원을 포함해 AI 개발 환경, 수요기업과의 AI 프로젝트 공동 수행 기회 등이 제공된다.

LLM·생성형 AI 응용 기술 및 AI 서비스 구현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창업기업이 참여 대상이다. SBA는 총 25개사를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창업기업은 오는 12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수요기업과 협업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국내·외 LLM 강자 7곳 수요기업으로 참여

이번 사업에는 LLM 모델을 자체 보유한 국내외 AI 전문 기업 7곳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LG AI 연구원, NC AI, 업스테이지, 오라클, KT이다. 선발된 창업기업은 수요기업의 LLM 인프라와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 도메인 특화 AI 등을 개발하게 된다.

협업 방식은 수요기업 직접 협업형과 파트너사 확장형 2가지 모델이다. LG AI 연구원, NC AI, KT, SK텔레콤, 업스테이지는 스타트업과 1대1로 과제를 수행하는 수요기업 직접 협업형으로 진행한다. 파트너사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 확산을 도모하는 파트너사 확장형은 네이버클라우드와 오라클이 운영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의 AI 모델 하이퍼클로바 X(HyperCLOVA X)를 바탕으로 제조 데이터, 레시피, 품질 통합 AI 에이전트 개발을 협업 과제로 진행한다. SK텔레콤은 LLM 기반 AI 비서와 마케팅 및 B2B 솔루션 개발을, LG AI 연구원은 산업 추론 최적화 및 엣지 로봇 학습 기술 개발을 각각 추진한다. NC AI는 VLM(Vision-Language Model)·AI 기반 산업현장 AX 및 안전·품질 솔루션을 개발한다. 업스테이지는 제조·국방 영역 업무 혁신 AI 에이전트 구축을, 오라클은 기업 생산성 혁신을 위한 AI 예측·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각각 맡는다. KT는 자사 AI 모델 믿음(Mi:dm)을 기반으로 산업 도메인 에이전트 개발을 담당한다.

이 가운데 업스테이지의 협업 과제 중 '국방 특화 LLM 에이전트'는 보안형 LLM 운영환경 구현이 필수로 요구되는 만큼 보안 강화 AI 솔루션을 개발해 온 스타트업이라면 주목할 만한 기회다. LG AI 연구원 과제의 핵심은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엣지 디바이스와 로봇에 직접 탑재되는 경량·추론 최적화 모델 개발이다. 이에 따라 현장 적용 가능한 경량 LLM 기술을 보유 중인 창업기업에게 유리한 과제로 꼽힌다.

최종 25개사 선정, 대표자가 직접 신청해야

이번 '모두의 챌린지 AX - LLM 분야'의 접수기간은 2026년 4월 1일 수요일부터 4월 21일 화요일 16시 정각까지다. 신청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실명인증 및 기업인증 절차가 필수다. 선발 과정은 요건 검토, 서류 평가, 발표 평가, 최종 선정 등 4단계로 진행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2027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신청 시 서류평가 가점 2점이 부여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류평가에서 최종 선정 규모의 2배수를 추려낸 후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25개사를 선정하며, 이때 수요기업이 평가위원회에 직접 참여한다. 기술력뿐만 아니라 실제 협업 가능성과 시장 확장성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IT동아 박귀임 기자(luckyim@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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