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오늘 저녁 9시까지 이란 열차 이용 자제…생명 위험”
2026.04.07 15:13
이스라엘군은 7일(현지시각) SNS에 “이란 전역의 열차 이용자와 승객 여러분께 긴급 경고를 올린다”며 “안전을 위해 지금부터 이란 시간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열차 이용과 철도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공지했습니다.
그러면서 “열차 탑승 및 철도 인근에 있는 것은 생명에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로이터통신은 “이스라엘군이 (철도 등) 이란 내 특정 인프라를 겨냥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7일 오후 8시(한국시각 8일 오전 9시)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미국의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그날 자정까지 4시간 안에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 등을 파괴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일각에선 미국의 이란 공습 전에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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