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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증시 대도약의 시대…최대 '투자 축제' 열린다

2026.04.07 17:47

KIW 5월 12~15일 개최
CEO 등 70여명 총출동

한국경제신문사가 국내 최대 규모 투자 콘퍼런스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6’(KIW 2026)을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연다. 삼성증권과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국 증시를 선도할 혁신기업 최고경영진과 정부·산업계 리더 70여 명이 연사로 나서 혁신 산업 전반의 투자 전략과 기업별 성장 전략을 소개한다.

올해는 ‘증시 대도약의 시대, 새로운 투자 기회가 온다’를 주제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조선·방위산업, 원자력발전, 전력기기, K컬처 등 증시 핵심 산업을 폭넓게 다룬다.

정책 방향도 제시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을 발표하고,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장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중복 상장 금지와 코스닥시장 부실기업 퇴출 등 자본시장 체질 개선 방안을 설명한다. 니컬러스 본색 스트래티거스 대표와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캐피털 회장 등 해외 투자 전문가도 참석해 글로벌 경제 전망과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을 공개한다.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6’(KIW 2026)은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가 혁신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투자 콘퍼런스다. 다음달 12~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A·B트랙으로 나눠 진행한다. 최근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의 최고경영진 70여 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별 기업뿐만 아니라 혁신산업 전반에 관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어 갈 기회다.

올해 행사 주제는 ‘증시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투자 기회가 온다’다. 첫째 날인 12일 정부 핵심 관계자들이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정책 로드맵을 밝힌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조 발표자로 나서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관해 설명한다.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장은 자본시장법 개정 등 시장 선진화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WGBI 편입 이후 한국 채권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글로벌 위상’을 발표한다. 세계 2위 국부펀드 중국투자공사(CIC)의 제인 자오 퀀트 주식부문 총괄은 1조3000억달러 규모의 자산 운용 전략을 공개한다.

반도체 세션에서는 김태우 삼성전자 부사장이 ‘메모리 반도체의 미래’를 발표한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와 최정동 테크인사이츠 수석부사장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시장의 전환점에 대해 강연한다. 현동진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장은 ‘지정학적 공급망 수혜와 K로봇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방위산업 분야에선 류정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대지체계연구센터장이 ‘인공지능 기반 천무 3.0’을 공개하며, 김재중(영웅재중) 인코오드 최고전략책임자(CSO)는 ‘K팝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지속 가능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신뢰와 혁신을 통한 코리아 프리미엄 구현’을 주제로 발표한다. 니컬러스 본색 스트래티거스 대표는 이란 전쟁으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글로벌 시장을 진단한다. 조선 분야에서는 김대형 한화오션 정책협력담당과 정우만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기획부문장이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한·미 조선 협력에 따른 가능성을, 전력 분야에서는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와 양재철 HD현대일렉트릭 전력사업본부장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전망과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김지평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기업 지배구조와 관련한 규제 변화와 투자자 유의사항에 관해 설명한다. 로빈 추이 스테이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금 수요 트렌드를 분석하고 시장을 전망한다.

셋째 날인 14일에는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캐피털 회장이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과 AI 버블 논란과 관련해 대담을 한다. 맨딥 싱 블룸버그인텔리전스 글로벌테크리서치 헤드는 에이전틱 AI 도입에 따른 투자 수익률과 시장 점유율 변화를 분석하며, 블록체인법학회 회장인 홍은표 광장 변호사는 한국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과 투자 기회에 대해 발표한다.

K컬처 기업도 출격한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불닭볶음면’ 성공 비결을 소개하며 영국에서 떡볶이, 김밥 등 ‘분식’ 프랜차이즈를 성공시킨 조재호 마구로그룹 대표도 K푸드의 글로벌 상권화 전략에 관해 강연한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모빌린트, 크리에이츠, 에이로봇, 해빗팩토리 등 기업공개(IPO)를 앞둔 기업 관계자가 강연자로 나선다. 미국 상장을 추진하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 대표는 ‘K유니콘의 글로벌 투자 유치 전략’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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