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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 개최…200명 선착순 접수

2026.04.07 14:10

작년에 개최된 '제1회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 with KORAD' 모습.ⓒ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공단이 양·한방병원과 손을 잡고 난임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오는 24일 본사 코라드홀에서 경주 대추밭백한의원, 서울대병원, 대구 차병원, 포항 여성아이병원이 참여하는 '제2회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 with KORAD'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는 저출생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원자력환경공단을 비롯해 경주시 보건소, 디에이블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토크콘서트에는 지난해부터 참여하고 있는 난임 분야 전문가인 백진호 경주 대추밭백한의원 원장, 궁미경 대구 차병원 난임센터 원장, 윤솔이 포항 여성아이병원 연구소장에 이어 한지연 서울대병원 교수가 추가로 참여해 강의를 진행한다.

백 원장은 '한방 난임치료법, 임신 동의보감', 궁 원장은 '착상의 신이 전하는 난임 최신지견', 윤 연구소장은 '배아과학 및 임신 성공사례', 한 교수는 '고위험 특수 난임, 남성 난임'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과 난임의 양·한방 관점 차이에 대한 대담 시간이 마련된다.

또추첨을 통해 식단, 운동처방 등 난임부부를 위한 모바일 생활습관 지도 서비스를 지원한다. 경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는 상담소를 운영한다.

조성돈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난임에 대한 단순 의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심리적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자는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데일리안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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