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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4시]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개막전, 진주서 개최

2026.04.07 15:47

[김대광 영남본부 기자 sisa524@sisajournal.com]

진주시, '2026년 조림·숲가꾸기 사업' 추진
진주시, 제25회 진주논개제 준비 점검…안전관리 강화


2025년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경남 대회 현장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 위치한 경남 이(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이 오는 18일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 님블뉴런, 넥슨 등 경기 종목 개발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는 지역 이스포츠 균형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5년에 새롭게 출범한 지역 기반의 이스포츠 대회다.

진주시는 지난해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전국 12개 지역 연고 팀 선수들이 참가한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슈퍼위크: 경남'을 열었다. 약 2000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개막전은 24일 열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대회 종목 중 하나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국내외 이스포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등 사전 분위기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이번 개막전을 계기로 경기 운영 역량을 점검하고 이스포츠와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 개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KEL 개막전은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분위기를 선도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다양한 사전 행사를 진행해 대회의 관심을 높이고 진주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 국가대표팀이 시범종목을 포함한 7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 진주시, '2026년 조림·숲가꾸기 사업' 추진

경남 진주시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진주시는 지난 2월부터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 총 52㏊ 규모의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조림 사업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수종을 선정해 산림의 생산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경제림을 조성해 목재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큰나무 조림으로 재해 방지 기능을 높일 계획이다. 지수면 방어산 일원에는 지역특화 조림을 통해 고유 산림자원을 육성할 방침이다.

진주시는 산림 생육환경 개선과 건강성 강화를 위해 연말까지 850㏊ 규모의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조림지 풀베기와 덩굴 제거, 어린나무·큰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정책 숲 가꾸기 등을 통해 산림 밀도를 조절하고 가치 있는 숲 조성에 나선다.

진주시 관계자는 "조림과 숲 가꾸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주시, 제25회 진주논개제 준비 점검…안전관리 강화

경남 진주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논개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유관기관·단체,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관광진흥과 총괄 보고에 이어 20여 개 부서별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축제 기간이 연휴와 겹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친절·청결 관리와 자원봉사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행사장별 안전대책 수립과 보험 가입,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제25회 진주논개제는 5월2일 의암별제를 시작으로 5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교방 배움' 프로그램의 체계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체험 콘텐츠의 도입이다. 

전통 교방 문화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축제의 성공은 완벽한 준비에 있으므로 성공적이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미비점과 보완할 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5회 진주 논개제 추진상황 보고회가 7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리고 있다. ⓒ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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