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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모집…퇴직경찰관 30명 선발

2026.04.07 09:16

6일 접수 시작
시니어 교육·사각지대 순찰 등 금융사기 예방 활동
(토스뱅크 제공)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토스뱅크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손잡고 퇴직경찰관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스뱅크가 경찰청 통합대응단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협의해 온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금융사기 범죄 및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퇴직경찰관의 노하우를 사회적 자산으로 재투입해 금융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금융사기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발된 금융사기예방관은 약 한 달 동안 전문 금융교육 강사 양성교육, 신종사기수법 및 대응법 등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 과정을 거친 뒤 현장 활동에 투입된다. 지역 사회 내에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금융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토스뱅크는 1차년도 사업 지역으로 서울을 선정했다. 서울 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규모가 연간 100억 원 이상인 상위 15개 지역을 집중 관리 거점으로 지정하고 선발된 퇴직경찰관 30명을 2인 1조로 각 경찰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5060 시니어 대상 맞춤형 예방 교육 △ATM 기기 및 범죄 취약 지역 정기 순찰 △소상공인 대상 노쇼(No-show) 사기 예방 홍보 △편의점 '기프트카드 사기' 예방 홍보 등이 포함된다.

모집은 오는 19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퇴직경찰관은 경찰청 전직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는 물리적 지점이 없는 인터넷전문은행이지만 금융사기 앞에서는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없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금융사기 예방 안전망을 만들어가고자 하니 베테랑 퇴직경찰관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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