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퇴직 경찰관이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으로···토스뱅크-경찰청 맞손
2026.04.07 15:07
선발된 인원은 약 한 달간 전문 금융교육 강사 양성 교육을 받으며 신종 금융사기 수법 및 대응법을 익힌다. 이후 지역사회에 배치돼 금융사기 예방 교육뿐 아니라 ATM기기와 범죄 취약 지역을 정기 순찰하는 현장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서울을 첫 번째 사업지로 정한 토스뱅크는 서울 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규모가 연간 100억원 이상인 상위 15곳을 집중 관리지역로 지정하고 총 30명의 예방관을 각 경찰서에 2인 1조로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공고문은 경찰청 전직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 금융사기 예방 안전망을 만드는 데 동참할 베테랑 퇴직 경찰관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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