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운전자노조와 단체협약…“대리·퀵 기사 권익 보호”
2026.01.07 10:56
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와 대리운전·퀵서비스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고충처리제도 운영, 안전보건활동 강화, 산업재해 예방조치 등을 위해 노력한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한다. 근무 여건의 개선과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플랫폼 노동자와 소통을 체계적으로 이어간다.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이용자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상무는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간 협력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경청하며 노동자 권익 보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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