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하반기 임용교수 82명 공채…"현장전문가 교수진 구축 목표"
2026.04.07 14:28
폴리텍대학은 올해 하반기 임용 교수 초빙 공고를 통해 전국 캠퍼스에서 총 82명의 교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원서 접수 기간은 이달 15일까지다.
채용 인원은 계열별로 △반도체 12명 △전기 15명 △정보통신 4명 △자동화 8명 △기계설계 2명 △바이오 3명 △산업설비 9명 △금형 1명 △미디어 3명 △자동차 4명 △전자 2명 △디자인 1명 △신소재 3명 △항공 2명 △로봇 1명 △교양 5명 △건설안전 1명 △의료공학 1명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교원 자격을 충족하고, 3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력을 갖춘 자다. 폴리텍대학은 국민평생직업능력개발법에 따라 대한민국 명장, 기술사, 기능장, 기술지도사,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 등 현장 전문가 지원을 장려하고 있다.
폴리텍대학은 지원자의 연령과 관계없이 산업체 실무와 연구경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현장 중심형 교수진을 구축해 왔다. 지난 1월 말 전국 캠퍼스에 임용된 교원 30명 또한 첨단산업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수석연구원 출신 신경식 교수(성남캠퍼스 반도체공정과), 현대제철 기술연구소·포스코실리콘솔루션 출신의 박진기 교수(포항캠퍼스 제철시스템과), 안전보건공단 이력과 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우명선 교수(동부산캠퍼스 AI전기과)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2026년은 직업교육 대전환이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의 해'"라며 "인공지능(AI) 산업전환 속에서 국민이 기술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현장의 변화를 가장 잘 아는 최고 수준의 실무 전문가들을 강단에 모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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