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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가치 높이고 가격 합리화 '2027 코나' 출시

2026.04.07 13:39

전용 '블랙 휠'이 새롭게 적용된 2027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 [자료: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강화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7 코나'를 7일 출시, 판매에 돌입했다.

2027년형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중급 트림 'H-Pick(에이치픽)'에 기본 적용해 가치를 높이고, 기본 트림 '모던'의 사양을 최적화해 진입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의 H-Pick 트림에는 △듀얼 풀오토 에어컨 △12.3인치 내비게이션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등을 기본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실속형인 모던 트림은 가격 부담을 덜었다. 기존 기본 사양이었던 인조가죽 시트 등을 '컴포트 초이스' 패키지로 분리 운영하고, 일부 사양을 상위 트림으로 조정해 판매 가격을 기존보다 49만원 인하했다.

하이브리드(HEV) 모델 역시 12.3인치 내비게이션, ECM 룸미러 등을 선택품목으로 전환하는 사양 합리화를 통해 59만원의 추가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2027년형 모델은 디자인과 디지털 경험도 강화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 익스테리어' 트림에는 전용 블랙 휠이 새롭게 추가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포켓몬, 뽀로로, 타요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5가지 테마를 구독 서비스(FoD) 형태로 도입했다.

2027 코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기준 모던 2429만원, H-Pick 2647만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원이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반영 이후 모던 2896만원, 인스퍼레이션 3512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코나는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부터 차별화된 고급감을 원하는 고객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밀하게 다듬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5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 2026 인 서울' 행사에서 2027 코나를 전시하고 고객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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