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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불스원카케어·엔씨인베스트, 지역 카센터 상생 모델 구축 MOU

2026.04.07 14:36

B1불스원카케어는 엔씨인베스트와 카케어 및 전문 정비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청주 엔씨인베스트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옥수 B1불스원카케어 대표와 신석희 엔씨인베스트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 환경 속에서 독립형 카센터와 전문 정비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표준화된 프리미엄 정비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B1불스원카케어 김옥수 대표이사(오른쪽)가 엔씨인베스트 신석희 대표이사와 카케어 및 전문 정비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경정비 및 소모품 교환 전문 브랜드샵인 'B1 스페셜티(B1 Specialty)'를 공동으로 전개한다. 엔씨인베스트가 보유한 전국 2만여 개 정비소 거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골목상권의 3급 카센터를 B1 스페셜티 브랜드 매장으로 전환해 정비소의 작업 환경과 수익성을 개선하고 고객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엔씨인베스트는 고성능 윤활유 라인업과 특허받은 스마트 오일 교환 시스템 등 정비 솔루션을 제공하고, 정비소 환경 개선 및 매출 확대를 위한 사업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B1불스원카케어는 자동차용품 기업 불스원의 카케어 사업을 기반으로 출범한 브랜드로, 제네시스 차량 관리 서비스와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기아멤버스 포인트 제휴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카케어 서비스 역량을 축적해왔다. 최근에는 서비스 예약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통신사 멤버십 제휴 등을 통해 정비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상반기 브랜드 계약 동의 매장 100여 곳을 확보했으며, 엔씨인베스트의 영업망을 활용해 2026년까지 전국 200개 B1 스페셜티 매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세차·디테일링 전문 매장 300곳과 연계해 전국 500개 이상의 토탈 카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김옥수 B1불스원카케어 대표는 “B1불스원카케어의 카케어 노하우와 엔씨인베스트의 전문 정비 인프라가 결합해 골목상권 카센터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만들어졌다”며 “국내 카케어 시장의 프리미엄 서비스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석희 엔씨인베스트 대표는 “이번 협력은 지역 정비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비 업계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정비 시장의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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