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심규탁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사무처장, 창원시장 선거 출마 … "인류애 살아있는 도시로"
2026.04.07 11:42
심 예비후보는 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을 시정의 맨 앞에 세우는 창원, 시민이 주인인 창원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밝힌다"라고 했다.
그는 "제가 꿈꾸는 창원은 행정이 시민 위에 군림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을 지키고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는 도시"라며 "인류애가 살아있는 도시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을 단순히 관리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장, 시민의 권리를 실현하는 시정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이 결정하는 도시 ▲사람을 살리는 성장의 도시 ▲시간을 돌려주는 생활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기회의 도시 ▲함께 돌보는 생애안심 도시 조성을 공약했다.
심 예비후보는 "임기 내 창원시 그린벨트를 전면 해제해 자영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상생 기반을 만들고 보행길, 전망 쉼터, 생활 편의 공간을 확대해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했다.
"마산역 중심의 미래형 복합환승체계를 구축해 마산역과 시외터미널, 고속터미널 기능 통합 재편으로 100초 환승 생활권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를 시작으로 한 창원시내버스 단계적 전면 무료화, 창원시 교통안전 연구원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마산 합성동 터미널권 내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000호 공급, 공유주방·팝업스토어·청년도전거리 등 청년경제생태계 조성, 청년 야시장 및 야간 문화행사 활성화도 약속했다.
그는 "마산해양신도시에 미래형 학교복합 교육단지를 조성해 노후화된 마산권 고교 재배치를 검토하고 통학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도 강조했다.
또 "시민체육공원을 마산해양신도시에 한시적으로 조성해 파크골프장, 피크닉장 시민이 당장 누릴 수 있는 공간부터 만들겠다"며 "창원 전역의 전략적 공간 재편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학교 시설을 도서관, 체육관, 돌봄센터와 결합한 학교복합시설로 전환하고, 교육부, 교육청과의 공공 협력을 끌어내겠다"면서 "합성동 상권 재생과 도시 재생을 함께 추진해, 구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심 예비후보는 "시민의 일상이 넓어지는 창원, 청년이 돌아오는 창원, 삶의 시간이 회복되는 창원, 시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창원을 만들겠다"며 "인류애의 철학으로 창원을 다시 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크골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