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이제는 ‘육각형 아파트’ 시대”…6박자 갖춘 ‘더샵 안동더퍼스트’ 주목
2026.04.07 11:50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 지방일수록 꼼꼼한 선별 중요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주거 선택 기준이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 가격이나 입지 등 일부 요소에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다양한 조건을 종합적으로 따지는 ‘완성형 주거’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이른바 ‘육각형 아파트’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 자연환경, 브랜드, 상품성, 미래가치 등 핵심 요소를 고르게 갖춘 단지를 의미하는 개념이다. 균형 잡힌 조건을 갖춘 단지일수록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 자산 가치 측면에서도 안정성이 높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러한 기준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도권 대비 수요층이 제한적인 만큼, 단순 가격 경쟁력이나 일부 입지 장점만으로는 수요자의 선택을 이끌기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까지 이어진 시장 침체로 관망세가 길어졌던 만큼, 실제 매수에 나서는 수요자일수록 보다 신중한 판단 기준을 적용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실제로 청약 시장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2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서 분양된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각각 9.32대 1, 11.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브랜드 타운을 비롯해 호수 인접 입지, 생활 인프라, 교육환경, 특화 설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르게 갖춘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더샵 안동더퍼스트’가 완성형 주거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지 여건은 ‘생활 완결형’에 가깝다. 단지가 위치한 옥동은 학원가와 병원, 대형마트, 식음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생활·교육·상업 기능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안동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영호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2km 이내에 경덕중, 안동중, 안동중앙고, 경안여고, 한국생명과학고 등이 자리한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과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와 풍산농공단지, 안동종합유통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로의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과 옥동 중심상권이 인접해 있으며, 롯데시네마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등 문화·여가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교통 측면에서는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이 차량 약 10분 거리에 있고, 서안동IC를 통한 중앙고속도로 진입도 가능하다.
자연환경 역시 눈에 띈다. 낙동강이 인접해 일부 가구에서는 수변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옆으로 약 16만㎡ 규모의 옥송상록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이 기대된다.
단지 설계와 상품성도 강화했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지역 내에서는 보기 드문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도입한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여기에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해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세대 내부에는 알파룸과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및 특화 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GDR 시스템이 적용된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로 구성된 스포츠존을 비롯해, 오픈 스터디와 열람실, 카페(키즈룸 포함) 등 에듀존이 조성될 예정이다.
‘더샵 안동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북 안동시 송현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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