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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클래식 허위 사실 유포한 유튜버 '영래기'에 법적 대응 진행

2026.04.07 11:38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영래기’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

엔씨는 4월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채널 ‘영래기’의 운영자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엔씨에 따르면, 유튜버 ‘영래기’(이하, 영래기)는 2월 22일 ‘리니지 클래식에 매크로 작업장이 안 사라지는 이유’라는 영상을 통해 리니지 클래식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을 방치하고 있으며, 불법 프로그램을 신고한 정상 이용자들을 근거 없이 제재해 게임 접속을 못하도록 격리했다는 허위 사실을 주장했다.



엔씨는 이러한 영래기의 주장에 대해 내부 데이터 분석 및 사내외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친 결과 명백한 허위 사실임이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을 담은 방송으로 인해 리니지 클래식이 운영 중인 ‘불법 프로그램 신고 시스템’의 신뢰가 저하되고 이용자들의 캠페인 참여가 약화되는 등 게임 운영 업무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엔씨는 게임 플레이와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개발 과정에 적용하고 있으나, 원활한 서비스를 저해하는 허위 사실 유포 행위, 악의적인 비방과 욕설은 게임 이용자와 지식재산권, 임직원 보호를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법적 조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출시 이후부터 비정상 플레이 근절과 불법 프로그램 대응을 위한 이용자 대상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운영 정책에 따라 총 105회에 걸쳐 597만 1757개의 계정을 제재했으며, 관련 조치 결과는 공지를 통해 이용자에게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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