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화랑훈련 및 통합방위' 실제훈련 전개
2026.04.07 10:30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 집중 점검으로, 구미시는 지난 6일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및 드론, 복합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실제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드론 테러에 대비해 저격반 운용과 화학테러 제독 등 고도화된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통합방위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지역의 안보 공백을 없애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화랑훈련은 실제 병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야외 기동 훈련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부 주도의 을지연습과 상호 보완하여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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