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미스트롯4' 善 그 후 "아파트 주민들 현수막도, 팬클럽 회원수 매일 확인"(아침마당)
2026.04.07 09:42
[뉴스엔 박아름 기자]
허찬미가 '미스트롯4' 출연 이후 변화를 공개했다.
TV조선 '미스트롯4' 선을 차지한 가수 허찬미는 4월 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 '미스트롯4' TOP5 이소나, 홍성윤, 윤태화, 길려원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허찬미는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실감을 조금씩 해나가고 있는데 집 밥상이 달라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허찬미는 "늘 먹던 반찬의 가짓수가 아니라 좀 더 늘어났고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다. 고기 반찬도 돼지에서 소로 갔다. 힘이 벌떡 나서 노래가 더 잘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파트 주민 분들이 현수막을 아파트 입구에다가 걸어주셨다. 팬클럽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매일 매일 몇 분이 들어오시나 확인하고 있다. 오늘도 확인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허찬미는 '미스트롯4'에 어머니와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허찬미는 "엄마가 나 몰래 말도 안하고 '미스트롯4' 1차 서류 심사를 넣었다가 합격을 해 제작진 오디션을 보게 됐다. 그때 제작진 오디션을 보러 간다고 말씀은 해주셨는데 제작진 오디션을 보고 나서 연락이 분명히 왔을텐데 말씀을 안하셨다. 난 엄마 노래 실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됐을 수도 있는데 나이 제한이 없다고 했는데 '혹시 나이가 많아서 안되셨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경연 전날 오프닝 녹화 촬영 때 난 가면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뒤에 있었다. 나만 엄마를 보게 된 거다. 거기서 엄마를 보자마자 눈물이 쏟아졌다. 경연하면서 준비할 것들이 많다. 엄마 나이가 67세이신데 난 매니저 등의 도움을 받아 했는데 엄마 혼자서 먼 거리를 왔다갔다 하셨을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너무 힘들더라. 전 오디션이 4번째였는데 이번에 안되면 가수 그만두겠다고 했다.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엄마가 뭐라도 도움이 되고 싶으셔서 지원하셨다고 말씀하시더라"고 털어놨다.
허찬미는 '미스트롯4' 선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선 "부모님 입장에선 아쉽고 속상한 게 있었는데 그게 얼마가지 않았다. 이 정도만 해도 너무 자랑스럽고 훌륭하다고 안아주셨다"고 전했다.
끝으로 허찬미는 "내가 노래를 하는게 너무 행복해 시작했는데 하다 무너지고 하다 넘어지고를 반복하다 보니까 20년동안 옆에서 믿고 기다려준 가족들이 버팀목이 돼 지금은 가족을 위해 노래하는 것 같다"고 자신이 노래를 계속 부르게 만드는 단 하나의 이유를 이야기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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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가 '미스트롯4' 출연 이후 변화를 공개했다.
TV조선 '미스트롯4' 선을 차지한 가수 허찬미는 4월 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 '미스트롯4' TOP5 이소나, 홍성윤, 윤태화, 길려원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허찬미는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실감을 조금씩 해나가고 있는데 집 밥상이 달라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허찬미는 "늘 먹던 반찬의 가짓수가 아니라 좀 더 늘어났고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다. 고기 반찬도 돼지에서 소로 갔다. 힘이 벌떡 나서 노래가 더 잘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파트 주민 분들이 현수막을 아파트 입구에다가 걸어주셨다. 팬클럽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매일 매일 몇 분이 들어오시나 확인하고 있다. 오늘도 확인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허찬미는 '미스트롯4'에 어머니와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허찬미는 "엄마가 나 몰래 말도 안하고 '미스트롯4' 1차 서류 심사를 넣었다가 합격을 해 제작진 오디션을 보게 됐다. 그때 제작진 오디션을 보러 간다고 말씀은 해주셨는데 제작진 오디션을 보고 나서 연락이 분명히 왔을텐데 말씀을 안하셨다. 난 엄마 노래 실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됐을 수도 있는데 나이 제한이 없다고 했는데 '혹시 나이가 많아서 안되셨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경연 전날 오프닝 녹화 촬영 때 난 가면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뒤에 있었다. 나만 엄마를 보게 된 거다. 거기서 엄마를 보자마자 눈물이 쏟아졌다. 경연하면서 준비할 것들이 많다. 엄마 나이가 67세이신데 난 매니저 등의 도움을 받아 했는데 엄마 혼자서 먼 거리를 왔다갔다 하셨을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너무 힘들더라. 전 오디션이 4번째였는데 이번에 안되면 가수 그만두겠다고 했다.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엄마가 뭐라도 도움이 되고 싶으셔서 지원하셨다고 말씀하시더라"고 털어놨다.
허찬미는 '미스트롯4' 선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선 "부모님 입장에선 아쉽고 속상한 게 있었는데 그게 얼마가지 않았다. 이 정도만 해도 너무 자랑스럽고 훌륭하다고 안아주셨다"고 전했다.
끝으로 허찬미는 "내가 노래를 하는게 너무 행복해 시작했는데 하다 무너지고 하다 넘어지고를 반복하다 보니까 20년동안 옆에서 믿고 기다려준 가족들이 버팀목이 돼 지금은 가족을 위해 노래하는 것 같다"고 자신이 노래를 계속 부르게 만드는 단 하나의 이유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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