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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승자가 전리품 챙겨야" 속내 '왈칵'…"호르무즈 통행세 미국이" 뜻밖의 '변수'

2026.04.07 09:56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란에 추락한 미군 조종사 구출 작전의 성공을 자축하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

베네수엘라를 콕 집어 미국이 수억 배럴의 석유를 압류해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고 과시하더니 승자가 전리품을 챙겨야 한다는 속내를 서슴없이 쏟아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승자에게 전리품이 돌아가는 법입니다. 왜 우리가 그것을 이용하지 않겠습니까? 승자가 전리품을 차지해야 합니다. 미국은 아마 100년 동안 이런 권리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이란의 통행세 징수를 용인할 거냐는 질문이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신 미국이 직접 돈을 걷겠다고 답했습니다.

[기자 : 이란이 해협 통과에 통행세를 부과하는 조건으로 이번 분쟁을 끝낼 의향이 있으십니까?]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이란이 통행세를 받게 내버려두느니 우리가 직접 받는 편이 낫습니다. 왜 안 되겠습니까? 우리가 승자입니다. 우리가 이겼단 말입니다. 우리는 통행세를 부과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의 20%가 오가는 핵심 수송로입니다.

오만과 이란의 영해에 걸쳐 있는 국제 수로를 미국이 직접 통제하겠다는 발언입니다.

이란군을 철저히 무력화시켰으니, 바다의 통제권도 이젠 승자인 미국에 있다는 뜻입니다.

미국은 휴전 협상 시한을 현지시간 8일 오후 8시로 못 박았습니다.

이 조건이 거절당하면 이란 내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단 4시간 만에 초토화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취재 정경윤 / 영상편집 최강산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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