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후보 적합도·정책평가 모두 1위
2026.04.07 08:24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경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주낙영 예비후보가 적합도와 주요 정책 평가 전반에서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확인했다.
파워풀뉴스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경주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주낙영 예비후보는 43.6%를 기록해 박병훈 예비후보(35.8%)를 7.8%p 차이로 앞섰다. 이어 정병두(6.2%), 여준기(3.6%), 이창화(2.7%) 순으로 나타났다.
주 후보는 이번 조사뿐만 아니라 최근 여러 차례 진행된 경주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도 1위를 기록해 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선두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주 발전 적임자' 조사에서 주낙영 예비후보는 44.2%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하며 박병훈(32.3%)을 앞질렀다. '행정 및 정책 실행 적임자'에서도 46.5%로 1위를 기록해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에 대한 신뢰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살기 좋은 도시 △경제 활성화 적임자에서도 각각 42.5%, 42.9%로 가장 높은 응답을 얻으며 주요 정책 분야 전반에서 경쟁 후보 대비 우위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30대 49.4%, 40대 44.0%, 50대 45.0% 등 중장년층 전반에서 고른 지지를 확보했으며 60대를 제외한 대부분 연령층에서 앞서는 흐름을 보였다. 지역별 선거구에서도 1지역 44.9%, 2지역 44.3%, 3지역 42.7%, 4지역 42.7%로 박병훈 후보를 앞섰다.
후보 선택 기준별 교차분석에서도 △행정·정책 실행 능력 △미래 비전 △경제 활성화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주 후보 지지층이 높은 결집도를 보이며 지지 기반의 안정성이 확인됐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주낙영 후보가 적합도뿐 아니라 정책 수행 기대감에서도 전반적인 우위를 보이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파워풀뉴스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1.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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