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베팅한 개미 '울상'…1%대 낙폭 확대[장중시황]
2026.01.07 11:32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지만, 코스닥은 낙폭을 확대 중이다.
7일 오전 11시 26분 코스닥은 전일 대비 9.81p(-1.03%) 하락한 946.16을 가리키고 있다. 장 중 1.5% 하락한 941.34까지 내리기도 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가 전일 대비 51.14p(1.13%) 상승한 4576.62를 가리키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코스피는 이날 장 초반 4600선도 돌파했다.
코스닥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도 울상이다. 코스피는 2~6일 외국인이 2조 1952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조 3430억 원, 기관이 1조 186억 원 순매도했다.
반면 코스닥은 같은 기간 개인이 2984억 원, 기관이 786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3446억 원 순매도했다.
이날도 코스닥에선 개인은 2643억 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순매도 중이다.
한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코오롱티슈진(950160) 3.0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2.93%, 리가켐바이오(141080) 1.88%, 에이비엘바이오(298380) 1.24%, 에코프로(086520) 0.21% 등이 상승했다.
반면 펩트론(087010) -2.95%, HLB(028300) -1.28%, 알테오젠(196170) -1.27%, 삼천당제약(000250) -0.4%, 에코프로비엠(247540) -0.27%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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