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2조원…예상 깨고 새 역사 [상보]
2026.04.07 08:00
이번 분기 실적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8.06%, 영업이익 755.01%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매출은 지난해 4분기(93조원) 기록을 한 분기 만에 뛰어넘었고, 영업이익 역시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한 지난해 4분기(20조원)을 뛰어넘으며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률은 43.01%를 기록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41.73%,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다.
이번 삼성전자의 실적은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당초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매출을 120조원, 영업이익을 50조원으로 올려 잡아 예상했으나, 삼성전자는 이를 훌쩍 넘는 사상 최대치의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관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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