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결혼 7년 만에 새식구 생겼다…신동엽·이수지 한솥밥 [공식]
2026.04.06 09:36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올라운더 아티스트'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계약으로 강남은 국내 최고의 '웃음 장인'이라 불리는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등과 한솥밥을 먹는 사이가 됐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6일 "대체 불가능한 예능감과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를 동시에 보유한 귀한 자원인 강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미 여러 분야에서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강남이 고유의 존재감을 한 단계 더 확장시킬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8년 일본 록 밴드 KCB로 데뷔한 강남은 2011년 그룹 M.I.B 멤버로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특유의 가감 없는 입담과 친화력으로 대세 예능인 반열에 올랐으며, 현재는 14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아내 이상화와의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강남은 2019년 이상화와 결혼한 이후 3년 만인 2022년 귀화 시험에 합격,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며 진정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결혼 7년 차를 맞이한 시점에서 신동엽을 필두로 한 씨피엔터테인먼트라는 든든한 새 식구를 만나게 된 셈이다. 강남은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예능 장인들과 함께하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며 "앞으로 보여드릴 저의 새로운 모습과 도전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쿠팡의 자회사로 신동엽을 필두로 이수지, 지예은, 김규원이 소속되어 있으며, 쿠팡플레이의 간판 시리즈 'SNL 코리아'와 '직장인들' 등 인기 예능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제작사와 올라운더 아티스트 강남이 만나 만들어낼 시너지에 방송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씨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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