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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소나무재선충 피해 산림에 희망의 숲 조성

2026.04.07 00:06

【횡성】횡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소나무재선충으로 피해를 입은 산림에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의 숲 조성에 나섰다.

군은 6일 공근면 매곡리에서 최태영 부군수와 정운현 군의회부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횡성군은 6일 공근면 매곡리에서 최태영 부군수와 정운현 군의회부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횡성군은 6일 공근면 매곡리에서 최태영 부군수와 정운현 군의회부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심기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곡리 일원은 지난 2025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했던 곳으로 군은 이날 0.8㏊의 면적에 침엽수 대신 활엽수인 자작나무 960그루를 정성껏 심으며 수종전환 사업과 연계해 실시했다.

이번에 식재한 자작나무는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수종으로 숲의 생태계를 빠르게 안정화하고 향후 수려한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목재가 단단해 가구재나 내장재로 활용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수액 채취 등 경제적 가치 또한 매우 높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오늘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미래세대에게는 풍요로운 산림자원이자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건강한 숲으로 되돌리는 수종 갱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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