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김용건 "6세 아들 하원도 직접, 혼자 자면 옆에 와서 누워" (남겨서 뭐하게)[어제TV]
2026.04.07 05:45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용건이 6살 늦둥이 아들 하원도 직접 시킨다며 그런 시간들이 귀중하다고 말했다.
4월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7회에서는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손자와 잘 놀아주는 할아버지일 것 같다는 질문에 “이제 30개월 3살 접어든다. 난 놀아주는 애가 또 있다. 이제 애는 내가 쫓아다녀준다. 놀아준다는 건 힘들다. 못 따라간다”며 6살 늦둥이 아들 이야기를 꺼냈다.
1946년생으로 79세 김용건은 젊은 나이가 아니라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다며 “나중에는 애들도 큰아들이나 둘째가 ‘아버님 축복이라고 생각하세요’ 힘을 실어줬다.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냐. 그래서 열심히 시간나면 아이하고 시간을 보내는 거다. 그렇게 진행 중이다. 하루라도 더 보고 더 보자”라고 늦등이를 키우는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용건은 “키즈카페 같은 데 가면 ‘많이 컸네요?’ 그런다. 예전 같으면 누가 수군대는 거 아닐까, 안 좋은 시선을 보내지 않을까. 나이 들어서 뭐야? 그럴 수도 있다. 우리 정서로 봐서는. 지금은 ‘잘 크죠? 누구 닮았어요?’ 그런다. 좀 오래 보면 좋겠다. 그런 마음은 있다. 나한테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니까”라며 주위 반응도 전했다.
김용건은 “시간만 나면 같이 영상통화하고 어린이집에 아이 하원 시키느라 내가 가고. 가서 기다리고. 그런 시간들이 좋다. 행복하다. 목소리가 커서 ‘아빠’ 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 말도 못한다”며 아들을 자랑했다.
이영자가 “아빠! 막 이러냐”며 웃자 박세리가 “얼마나 예쁘겠냐”고 반응했고, 김용건은 “그 모습이 좋다. 내가 자다가도 혼자 자면 새벽에 깨서 온다. 옆에 와서 눕는다. 나는 새벽에 눈 뜨면 시간 보고 기다린다. 애가 오지 않나. 내려온다. 애가 쿵쿵 위에서 내려오는 소리가 난다. 옆에 와서 눕는다”고 아들과 소중한 시간도 밝혔다.
박세리가 “자다가 온다는 게 너무 귀엽다”고 말했고, 김용건은 “10번 자면 10번 다 온다. 새벽에. 그렇게 애와 시간 보내는 게 좋다. 나가서 친구들과 괜히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것보다 애하고 보내는 시간이 나한테는 귀중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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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이 6살 늦둥이 아들 하원도 직접 시킨다며 그런 시간들이 귀중하다고 말했다.
4월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7회에서는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손자와 잘 놀아주는 할아버지일 것 같다는 질문에 “이제 30개월 3살 접어든다. 난 놀아주는 애가 또 있다. 이제 애는 내가 쫓아다녀준다. 놀아준다는 건 힘들다. 못 따라간다”며 6살 늦둥이 아들 이야기를 꺼냈다.
1946년생으로 79세 김용건은 젊은 나이가 아니라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다며 “나중에는 애들도 큰아들이나 둘째가 ‘아버님 축복이라고 생각하세요’ 힘을 실어줬다.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냐. 그래서 열심히 시간나면 아이하고 시간을 보내는 거다. 그렇게 진행 중이다. 하루라도 더 보고 더 보자”라고 늦등이를 키우는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용건은 “키즈카페 같은 데 가면 ‘많이 컸네요?’ 그런다. 예전 같으면 누가 수군대는 거 아닐까, 안 좋은 시선을 보내지 않을까. 나이 들어서 뭐야? 그럴 수도 있다. 우리 정서로 봐서는. 지금은 ‘잘 크죠? 누구 닮았어요?’ 그런다. 좀 오래 보면 좋겠다. 그런 마음은 있다. 나한테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니까”라며 주위 반응도 전했다.
김용건은 “시간만 나면 같이 영상통화하고 어린이집에 아이 하원 시키느라 내가 가고. 가서 기다리고. 그런 시간들이 좋다. 행복하다. 목소리가 커서 ‘아빠’ 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 말도 못한다”며 아들을 자랑했다.
이영자가 “아빠! 막 이러냐”며 웃자 박세리가 “얼마나 예쁘겠냐”고 반응했고, 김용건은 “그 모습이 좋다. 내가 자다가도 혼자 자면 새벽에 깨서 온다. 옆에 와서 눕는다. 나는 새벽에 눈 뜨면 시간 보고 기다린다. 애가 오지 않나. 내려온다. 애가 쿵쿵 위에서 내려오는 소리가 난다. 옆에 와서 눕는다”고 아들과 소중한 시간도 밝혔다.
박세리가 “자다가 온다는 게 너무 귀엽다”고 말했고, 김용건은 “10번 자면 10번 다 온다. 새벽에. 그렇게 애와 시간 보내는 게 좋다. 나가서 친구들과 괜히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것보다 애하고 보내는 시간이 나한테는 귀중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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