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기대, 암호화폐 일제 상승…비트 3%-이더 4%↑(상보)
2026.04.07 04:56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란 종전 기대로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회복하는 등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4시 5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64% 상승한 6만974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7만305달러까지 올라 7만 달러를 회복했었다.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회복한 것은 3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03% 상승한 21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2.49% 상승한 606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2.81% 상승한 1.33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종전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미국의 온라인 정치 전문 매체 악시오스는 이날 미국, 이란, 지역 중재자들이 전쟁의 영구적 종식을 이끌 수 있는 45일 휴전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 또한 이란과 미국이 적대 행위 종식 계획을 받았으며, 합의할 경우, 즉각적인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 공격 시점을 하루 연기했었다.
이같은 소식으로 종전 기대가 높아지면서 암호화폐는 일제히 랠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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