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정보수장 암살 규탄…"패배 중인 美·이스라엘, 암살에 의존"
2026.04.07 04:02
모즈타바는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세예드 마지드 카데미 국장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는 “이스라엘과 미국은 군사 작전이 연이어 패배하자 테러와 암살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란 지도부를 겨냥한 암살과 범죄는 우리를 저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IRGC는 카데미 국장이 테헤란 인근에서 적들의 공습에 의해 피살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공격의 배후로 미국과 이스라엘을 지목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또한 “오늘 새벽 SAS 국장을 제거했다. 이란 지도자들을 모두 추적해 제거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모즈타바는 이날도 온라인을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달 8일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이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육성도 공개하지 않았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이슬람 혁명 수비대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