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하정우가 축복이라더라"…6세 늦둥이에 쏟은 마음 (남겨서 뭐하게)
2026.04.07 01:35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떠올리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드라마 ‘금촌댁네 사람들’ 출연진 김용건, 정선희, 임창정 등이 출연해 근황을 나눴다.
이날 김용건은 손자 이야기가 나오자 “손자는 이제 세 살 정도 됐다”며 “나는 또 아이가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이제는 아이를 쫓아다니는 수준이지 같이 놀아주는 건 힘들다. 못 따라간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늦둥이 아들을 처음 맞이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젊은 나이도 아니고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이어 “큰아들과 둘째가 ‘축복이라고 생각하라’며 힘을 실어줬다.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시간이 흐르며 생각도 달라졌다. 김용건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다 보니 하루라도 더 보려고 한다”며 “시간만 나면 영상통화를 하고 어린이집 하원도 기다린다”고 밝혔다.
주변 시선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나이 들어 아이를 키운다는 시선을 걱정했지만 요즘은 ‘잘 크죠?’라고 따뜻하게 대해준다”며 “그런 순간이 참 좋고 행복하다”고 했다.
특히 아들과의 일상을 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자다가도 혼자 있으면 아이가 와서 내 옆에 눕는다. 열 번 자면 열 번 다 온다”며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가장 귀중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건은 1977년 결혼해 배우 하정우, 김영훈을 두고 있으며 1996년 이혼했다. 2021년에는 39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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