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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도 체감온도↓...봄철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생존법은 [오늘 날씨]

2026.04.07 00:02

ⓒ뉴시스
[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오늘(7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체감온도도 낮아 쌀쌀하겠다.

6일 기상청은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을 보이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

내륙에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겠다. 농작물 냉해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해안과 제주도에도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상된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황사가 섞인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강수 이후에도 일부 지역에 황사 영향이 이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2~1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3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3도, 부산 7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 제주권에서 '한때 나쁨', 오후에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봄이면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해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고통을 받는다.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고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철저히 지키는 게 도움이 된다.

일상에서의 예방법은 미세먼지나 황사 등이 많은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손을 자주 씻어 개인위생을 신경 써야 한다.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엔 KF94 마스크를 착용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코와 입을 보호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샤워를 통해 몸에 묻은 꽃가루를 씻어내고 입었던 옷도 바로 세탁해 실내로의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 축적된 미세먼지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3~5분간 환기하는 게 좋다.

또한 코막힘이 심할 때는 콧속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코 세척을 꼼꼼히 해야 한다. 코 세척은 코안에 고인 점액을 제거해 세균 증식을 막고 알레르기 원인물질이나 세균으로 형성된 세균막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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