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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나”...늦둥이 막내 향한 사랑 고백

2026.04.06 23:52

배우 김용건./뉴스1

배우 김용건이 방송에서 늦둥이 막내아들을 향해 “하루라도 더 보자는 마음”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막내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나는 놀아줄 애가 있다”며 “얘는 내가 이제는 쫓아다녀 주지, 같이 놀아주는 건 사실 힘들다. 못 따라다닌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젊은 나이도 아니고 처음에 아이가 생겼을 때는 너무 힘들었다”면서 “큰 아들과 둘째가 ‘아버지, 축복이라고 생각하라’고 힘을 실어줬다.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냐”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용건은 막내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아이와 시간을 열심히 보내려고 한다”며 “하루라도 더 보자는 마음이다. 이제는 키즈카페에 간다. 이전 같으면 누군가 수군대는 걸 신경썼는데 지금은 ‘잘 크죠? 누구 닮았어요?’라고 묻는다”고 말했다.

또 “(막내아들을) 오래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나한테는 시간이 별로 없다고 생각되니까 시간만 나면 같이 영상 통화를 하기도 한다. 어린이집 하원 때 기다리기도 하고 그런 시간들이 참 좋다. 행복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목소리가 커서 ‘아빠’ 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 그 모습이 좋다. 자다가도 내가 혼자 자면 새벽에 깨서 내 옆에 와서 눕는다. 나는 새벽에 눈 뜨면 시간 보고 (아들이) 오지 않을까 기다린다. 그러면 쿵쿵 소리 내면서 와서 옆에 눕는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열 번 자면 열 번 다 온다. 그렇게 아이하고 시간 보내는 게 좋다. 나가서 괜히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거보다는 그냥 아이하고 보내는 시간이 귀중한 시간”이라고 했다.

김용건은 1977년 결혼해 슬하에 배우 하정우와 영화 제작자 김영훈을 뒀으나 1996년 이혼했다. 이후 2021년 75세 나이에 39세 연하 여성과 교제하던 중 아이를 얻었다. 김용건은 임신 사실을 알고 출산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이후 여자친구와 갈등을 봉합하고 친자를 가족관계로 등록한 뒤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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