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무인기 북 침투 유감”…“솔직·대범”
2026.04.06 23:46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6일) 국무회의에서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일부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직접 유감의 뜻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은 담화에서 "대단히 다행스럽고 현명한 처사"라며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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