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참석…국내 기업 中진출 토대 마련
2026.01.07 09:22
양국 스타트업·VC 400여명 한자리에
(베이징=뉴스1) 김지현 심언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해당 행사는 '한·중 창업생태계, 연결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를 주제로 한·중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유망 창업기업, 벤처캐피탈(VC)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행사는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 컨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으로 구성되며,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기술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는 한·중 창업생태계의 '연결'과 연결을 통한 공동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양국을 대표하는 벤처스타트업과 금융·투자 분야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협력 가능성과 시장 진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중국 측에서는 AI 기업 브레인코의 한비청 대표와 미니맥스의 옌쥔제 대표, 초상은행 자회사인 CMBI의 훠젠쥔 대표가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는 의료 AI 기업 루닛의 서범석 대표를 비롯해 시엔에스 안중현 대표, 마음AI 최홍석 대표 등이 참석해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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