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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물어보신다면 무대로 답하는 게 인지상정 [종합]

2026.04.06 16:56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데뷔 3주년을 맞이한 2026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을 통해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초심’을 강조하며 돌아온 키스오브라이프는 자신들을 둘러싼 질문에 무대와 퍼포먼스로 답한다.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는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두 번째 싱글 ‘Who is she(후 이즈 쉬)’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키스오브라이프는 타이틀곡 ‘Who is she’와 수록곡 ‘Don’t mind me’ 무대를 선보였다.

2023년 7월 5일 데뷔한 키스 오브 라이프는 쥴리, 나띠, 벨, 하늘로 이뤄진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각 멤버의 화려한 이력으로 큰 기대를 모았고, ‘Shhh’, ‘Bad News’, ‘Midas Touch’, ‘Sticky’, ‘Lips Hips Kiss’ 등을 발매하며 매 활동마다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차트에서 뚜렷한 우상항 곡선을 그렸다. 특히 ‘Sitcky’는 여름 시즌송으로 대히트를 기록하며 음악 방송 첫 1위 트로피를 안겼다.

매 컴백마다 과감한 스타일링과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화제를 모은 키스오브라이프는 ‘Who is she’를 통해 더욱 진화된 비주얼과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미니앨범 ‘224’ 이후 약 10개월 만에 돌아온 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키스오브라이프를 둘러싼 질문과 시선을 관통하는 ‘아티스트로서의 본질’에 집중한 앨범으로, 즉각적인 대답보다는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가는 것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벨은 “10개월 동안 투어를 돌면서 영감을 얻었다.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며 무대도 해보고, 이런 에너지도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 공백기 동안 저희가 얻은 것들을 반영해서 음악적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하는데 관객들로 하여금 뭔가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전달력 있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초심’을 강조한 키스오브라이프다. 쥴리는 ‘초심’에 대해 “3년이라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3년이라는 시간이 저희에게는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초심을 계속 꺼냈다. 저희 음악에 대한 열정,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무대에 담는 저희의 진심을 다시 한번 대중 분들이 다시 느꼈으면 했다”며 “언더독을 내세운 건 저희가 데뷔할 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불확실하고 불안정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이를 받아들이면서 성장하려고 했다. 그래서 언더독이라고 생각했고, 지금 가요계에서 우리의 위치가 어디냐고 한다면 아직도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안주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Who is she’는 키스오브라이프가 지향하는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자아를 투영한 곡이다. 아직 규정되지 않은 위치에서 출발한 시선을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치환해낸 곡으로, 2000년대 초반 댄스 팝의 직관적인 구성을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 각성하는 아티스트의 카리스마를 더욱 강렬하게 그려낸다. 키스오브라이프는 그룹 특유의 힙한 무드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극대화했으며 그간 쌓아온 열정과 노력, 자신감을 바탕으로 '무대 위 디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타이틀곡에 대해 쥴리는 “노래 사운드가 2000년대 초반 댄스 팝의 향수를 담고 있는데, 저희가 2000년대 스타일 음악을 좋아하니 반복되는 비트가 심장을 울려서 이 노래를 빨리 무대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말했고, 나띠는 마이크를 사용하는 안무와 ‘너 누구야’라고 지목하는 안무가 포인트라고 설명하며 “처음 듣고 이 노래는 우리 노래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이 무대 퍼포먼스가 강렬하게 잘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하늘은 “학생 분들이라면 등교할 때, 직장인 분들이라면 출근할 때, 면접보러 가실 때, 환불하러 가실 때 등 용기가 필요할 때 들으시면 에너지를 얻으실 것”이라고 전했다.

벨은 “누군가 ‘Who is she’라고 물어보신다며 무대를 보는 것만으로 설명이 되는 팀이 되고 싶다. 무대로 설명이 되는 팀이 되는 게 이번 목표다. 이번 컴백으로의 저희의 목표는 음원 차트가 정확한 지표라고 생각해서 여러 차트에서 1위를 하고 싶다. 많은 분들이 항상 듣고 싶은 멋진 노래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폭발하는 장면들이 인상적인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벨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옆에 불꽃이 있던 자동차가 있던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추운 와중에 불꽃이 터지고 차가 드리프트 하니까 그건 또 뜨겁더라. 극한의 추위와 극한의 뜨거움을 동시에 느꼈다”고 말했다. 하늘은 “너무 추웠지만 결과물을 보니 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뿌듯하다”고 이야기했다 쥴리는 “어렵게 힘들게 찍는 뮤직비디오인 만큼 멋진 분들과 촬영도 하고 말도 나왔다. 많은 분들과 3일 동안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말했다.

수록곡 ‘Don’t mind me’는 그 이후 찾아온 보다 여유롭고 자유로운 순간을 담아낸다. 이별 이후 혼자가 된 지금의 자유로움 속에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나를 위한 파티’로 표현, 이들의 쿨하면서도 자유로운 무드를 생동감 넘치는 가창과 에너지로 표현한다. 타이틀곡 ‘Who is she’와 수록곡 ‘Don’t mind me’는 서로 다른 분위기로 대비를 이루면서도 자연스럽게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KISS OF LIFE만의 고유한 매력과 에너지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4월에는 많은 그룹이 컴백하는 만큼 키스오브라이프 만의 매력이 필요한 떄다. 벨은 “4월에 저희가 10개월 만에 컴백을 하는데, 마침 다양한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대가 된다. 이번에 저희가 보여드리는 무대와 노래가 요즘 찾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저희만의 퍼포먼스를 보시면 새로운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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