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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이노그리드 품나…'재팬 IT 위크' 공동 부스 운영

2026.04.06 17:30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NHN이 클라우드 전문기업 이노그리드 인수를 검토 중이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NHN은 이노그리드의 최대 주주 지위 확보를 위한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노그리드와 NHN클라우드 자회사인 NHN인재아이엔씨의 합병 가능성도 흘러나오고 있다.

다만 NHN 측은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추후 확정되는 사항 발생 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를 외형 성장보다 기술 역량 확충 차원으로 보고 있다.

이노그리드는 자체 클라우드 생태계 '클라우디버스'를 앞세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특히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서비스형 인프라(IaaS), 멀티클라우드관리플랫폼(CMP), 서비스형 플랫폼(PaaS) 솔루션 등 풀스택 솔루션 공급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클라우드 관제 및 운영관리 등 클라우드 전 영역에 걸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1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IC3 2025(Innogrid Cloud Computing Conference)’에서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이노그리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노그리드는 자체 연구센터를 통해 약 300종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으며, 정부·공공기관·대기업·금융권·교육계 등 400여 곳의 고객사를 두고 있다. 2024년 12월에는 이테크시스템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뒤 에티버스 그룹에 편입된 바 있다.

NHN의 클라우드 자회사 NHN클라우드는 최근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7% 늘었고, 창사 후 첫 분기 흑자도 달성했다. 서비스형 그래픽처리장치(GPUaaS) 등 AI 인프라 서비스가 강점이다.

NHN클라우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26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 Spring)'에 이노그리드와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양사 대표도 현지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인수 관련 추가 행보가 나올지 관심이 모인다.

NHN클라우드는 2019년부터 일본 현지 데이터센터를 직접 운영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GPUaaS를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소개하고 현지 기업·파트너와의 협력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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