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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러플 학세권' 단지 4월 분양 본격화

2026.04.06 18:58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까지 도보권…이사 부담 적어
[서울=뉴시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출처=동문건설) 2026.04.06. photo@newsis.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 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춘 신규 단지들이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동문건설은 4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59~84㎡ 총 350가구 규모로, 반경 500m 내에 신설 예정인 유치원을 비롯해 고진초·고진중·고림고가 위치해 있다.

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노량진8구역 재개발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선보인다. 총 987가구 중 285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열림유치원과 영화초, 영등포중·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우미건설 역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일원에 시립영통어린이집과 영일초·중, 영덕고가 밀집한 오피스텔 '영통역 우미 린'(305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들 단지가 주목받는 이유는 교육 인프라가 집적된 입지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이사를 반복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 주변으로 학원가 등이 형성되며 교육 중심 생활권이 구축되는 점도 강점이다.

이러한 입지를 갖춘 단지는 청약 시장에서도 성적이 우수하다. 지난해 경기 광명에서 분양한 '철산역 자이'(37.96대 1)와 경기 성남 '더샵 분당 티에르원'(100.45대 1) 등은 모두 반경 500m 이내에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 학교가 밀집한 쿼드러플 학세권 단지로 주목받았다.

부동산 관계자는 "교육 환경은 단기간에 형성되기 어려운 만큼 입지 희소성이 매우 높다"며 "안정적인 실수요가 뒷받침되는 쿼드러플 학세권 단지는 시세 안정성과 가격 상승 여력이 높아 분양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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