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다음 달 접수
2026.04.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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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대구시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상반기 접수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해 젊은 층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대구에 주소를 둔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로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가구이다.
지원 혜택은 자녀 수에 따라 연 0.5∼1.6%까지 이자율이 차등 적용된다. 조건 충족 시 최장 6년까지 실제 은행에 낸 이자액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일 기준 최대 1년 전까지 낸 이자를 소급해 지원받을 수도 있다.
지원을 원하는 가정은 '대구안방'(anbang.daegu.go.kr)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6월말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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