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브리핑] 김대중 교육감 ‘항공요금 유용’ 논란…환수 조치 외
2026.04.06 19:29
[KBS 광주]전남교육청은 지난 1월 김대중 전남교육감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건이 들어와 직선 4기 11차례 국외 출장 내역을 점검한 결과, 출장 예산 중 항공 요금을 실제보다 더 책정해 차액을 현지 경비로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대중 교육감 7백30여만 원 등 출장에 동반한 공무원들로부터 2천8백여만 원을 환수 조치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도 교육청이 아니라 여행사들이 항공권 가격을 부풀렸다고 해명하고 전면적인 실태조사와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이정현 "통합시장 출마…30% 지지 목표"
국민의힘 이정현 전 의원이 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SNS 입장문을 통해 광주 전남에서 보수 후보에게 30%를 지지해준다면 정치가 달라지고, 독점을 깨는 임계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누군가는 호남에서 보수가 완전히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불리한 곳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것을 보수 후배 정치인들에게 증명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혁신당 광주시당 “통합시 운영 청년 참여 보장해야”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청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운영과 관련해 청년들의 참여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청년위원회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통합 재원의 일정 비율을 청년참여예산으로 정해 청년이 결정할 수 있게 하고, 주요 공공사업과 정책 추진 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정책 공동설계제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전남광주 1호 공약 ‘햇빛바람 특별시’”
기본소득당이 6.3지방선거 전남광주 1호 공약으로 '햇빛바람특별시' 추진을 발표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와 박은영, 문지영 통합특별시의원 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구상을 밝혔습니다.
재생에너지와 관련해 이익공유 확대와 공공투자를 추진하고, 전력망 현대화와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 한빛원전 축소·폐쇄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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