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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재택근무, 공공부문부터 선제적 검토…출퇴근 혼잡 줄여야”

2026.04.06 11:00

“종합대책 이달 말 발표 목표”
전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국토교통부가 6일 출퇴근 시간 유연화를 위해 공공부문부터 선제적으로 재택근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데, 출퇴근 유연화를 시도해 특정 시간에 (출퇴근이) 몰리는 걸 극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국민 캠페인, (대중교통) 요금에 대한 차등 적용 등 통합 대책을 4월 말까지 내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이 “공공부문부터 가능한 선제적으로 재택근무를 검토 중이냐”고 묻자, 김 장관은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고유가 문제도 있고, 차량 운행도 제한하고 있어서 출퇴근하는 국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적어야 한다. 안 그래도 과밀한데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건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청와대는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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