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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로밍 데이터 최대 2배 늘린다…5월 연휴 수요 겨냥

2026.04.06 11:17

내달 1일부터 79요금제 26GB서 49GB로
59요금제는 14GB서 25GB로
기내 와이파이·지연보험도 제공


LG유플러스 직원이 다음 달 1일부터 확대되는 로밍패스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대표 로밍 상품인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늘린다.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로밍 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6일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까지 상향하는 개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편된 요금제는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은 이번 달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 ‘데이터 2배 제공’ 프로모션 수준의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것이다.

요금제별로 보면 7만9000원 상품은 기존 26GB에서 49GB로, 5만9000원 상품은 14GB에서 25GB로 늘어난다. 4만4000원 상품도 9GB에서 13GB로 확대된다. 반면 2만9000원 상품은 기존과 같은 4GB를 유지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개편으로 타사 대비 최대 2배 이상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저가형 eSIM이나 현지 유심과 달리, 국내 통신사가 제공하는 안정성과 편의성, 부가 혜택을 함께 내세워 로밍 상품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부가 서비스도 강화했다. 일정 요금제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기내 와이파이 무료 이용권과 항공기 지연 시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을 제공한다. 또한 로밍패스 가입 시 발송되는 안내 문자도 손질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에 흩어져 있던 로밍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초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맞춰 이번 개편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늘어난 데이터를 가족이나 친구끼리 나눠 쓰면 만족도가 더 높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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