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로밍패스 데이터 제공량 최대 2배 상향
2026.04.06 09:44
“유류할증료 인상 속 고객의 여행 비용 부담 고려”
LG유플러스가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상향하는 개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로밍패스는 5월 초 연휴에 맞춰 다음달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까지 진행된 로밍패스 ‘데이터 2배 제공’ 프로모션 수준의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환율 상승 등으로 해외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맞춰 로밍 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가입 시 발송되는 안내 문자도 개편, 주요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일정 요금제 이상 가입 시 기내 와이파이 무료 이용권이나 혹시나 겪을 수 있는 비행기 지연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을 제공하는 혜택을 선보인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대폭 늘어난 데이터를 가족, 친구끼리 나눠쓰시면 더욱 만족스러우실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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