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휴전 후 종전 합의 2단계 중재안 수령" 로이터
2026.04.06 17:06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미국과 이란이 휴전 합의 후 종전을 논의하는 2단계 협상으로 구성된 중재안을 수령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 전쟁의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양측 적대 행위 종식을 위한 중재안을 마련해 이날 미국과 이란에 각각 전달했다.
중재안은 즉각적인 휴전 후 종전을 비롯한 포괄적인 최종 합의로 이어지는 2단계 접근을 골자로 한다.
로이터는 “전달된 중재안에 담긴 사항들에 대해 아직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이란의 고위 당국자는 로이터에 파키스탄으로부터 중재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악시오스도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을 통해 물밑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양국은 1단계 45일 휴전에 이어 2단계 전쟁 종식에 이르는 협상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소식은 이란의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미국의 공격 계획이 임박한 상황에서 나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발전소 등 이란 전역의 에너지 인프라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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