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홍 영 사장 “오죽의 절개처럼 변치 않는 청렴 문화 정착시킬 것”
2026.04.06 16:27
‘청렴의 뿌리’내리다
4월 3일, 임직원 참여 송암스포츠타운서 청렴 의지 담은 오죽(烏竹) 식재
4월 3일, 임직원 참여 송암스포츠타운서 청렴 의지 담은 오죽(烏竹) 식재
| 사진|춘천도시공사 |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특별한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춘천도시공사는 지난 4월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함기용 공원’ 일원에서 공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렴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지조와 절개의 상징으로 알려진 대나무(오죽)를 직원들이 함께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은 나무를 심으며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되새기고 시민을 위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 사진|춘천도시공사 |
식재된 ‘오죽’은 줄기가 검은색을 띠며 사계절 내내 푸른 잎을 잃지 않는 대나무로, 흔들림 없는 청렴의지를 상징하는 수종이다. 공사는 이번 식재를 통해 송암스포츠타운을 찾는 시민들에게 공사의 청렴 의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는 식목일을 맞아 주요 운영시설 전반에서 환경개선 및 녹지 조성 활동을 추진하였다. 박사마을 글램핑장에는 계절 꽃을 조성하여 이용객에게 생동감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소양강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에도 수목을 식재하여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에 힘썼다.
홍 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오죽은 청렴한 공직자를 상징하는 나무로, 공사에도 흔들림 없는 청렴 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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