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cm' 심권호, '217cm' 최홍만과 고목나무 케미…간암 투병 후 밝아진 얼굴 ('사랑꾼')
2026.04.06 16:25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간암 투병 소식을 알린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유쾌한 근황을 전한다.
지난 '조선의 사랑꾼' 방송에서 간암 투병 소식으로 전 국민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던 '레슬링 전설' 심권호는 회복 소식과 함께 제주 힐링 여행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심권호는 과거 '결못남(결혼 못하는 남자)'이었던 심현섭에 이어 '청송 심씨 자손만대잇기 운동'의 두 번째 타깃으로 지목받았으나, 갑작스러운 연락 두절로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겨우 연락이 닿은 제작진의 권유로 찾아간 병원에서 심권호는 간암 초기라고 진단받으며 큰 충격을 자아냈다. 다행히 그는 무사히 수술을 마쳤고, 당시 방송에서 수술 직후 회복 중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심권호에게서 투병 당시의 어두운 낯빛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그는 의외의 인물인 제주도민 최홍만과 유쾌한 투 샷으로 건재함을 알렸다. '체육계 최단신 거인'으로 꼽히는 158cm의 심권호가 '체육계 최장신 거인' 217cm 최홍만과 나란히 포착된 모습은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 속의 심권호는 거구의 최홍만을 다리로 꽉 붙잡고 매달려, 고목나무에 달린 매미처럼 익살스러운 포즈로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같은 시기,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연예계 마당발' 윤정수까지 함께했다.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난 심권호X윤정수X최홍만, 세 사람의 유쾌한 조합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투병 끝에 다시 선 '작은 거인' 심권호의 기적같은 일상과 최홍만X윤정수가 함께한 제주도 힐링 여행기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 최고 시청률 '10%' 벽 뚫더니…종영 7개월 만에 '시즌2' 불붙은 韓 드라마 ('에스콰이어')▶ 흥행 실패 3년 만에…천만 감독의 숨겨진 명작으로 입소문 탄 '한국 영화'
▶ 넷플릭스 선 넘었다…금기 깨버린 'YA 장르'로 공개 전부터 난리 난 韓 드라마 ('기리고')
▶ 시청률 19% 주역 뭉쳤다…초호화 캐스팅→방송 전부터 입소문 터진 韓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 평점 올킬 행진…독특한 설정으로 평단 호평 끌어낸 화제작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