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판정' 심권호, 180도 달라진 안색에 깜짝…"다른 사람 같다" ('사랑꾼')
2026.04.06 09:43
[TV리포트=배효진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측은 6일 방송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갑작스러운 간암 초기 진단으로 놀라움을 안겼던 심권호가 미용실에서 포착됐다. VCR을 통해 그의 근황을 확인한 황보라는 "얼굴이 너무 좋아지신 것 같다. 턱만 봐도 피부 톤이 달라지셨다. 이게 무슨 일이냐"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강수지 또한 "다른 사람 같다"며 그 변화에 폭풍 공감한다.
하지만 당시 화면은 머리를 손질 중인 심권호의 턱선 정도만 겨우 보였고, 그의 얼굴 대부분은 가려져 있었다. 이에 최성국은 "여자분들은 저만큼만 봐도 아느냐"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기력을 되찾은 심권호의 안색을 놓고 여성 MC들은 열정적인 논란을 벌였다. 최성국은 "아직 턱밖에 안 나왔잖느냐"며 의문을 제기했지만, 황보라는 "목만 봐도 안다"고 강력히 반박하며 심권호의 혈색이 돌아왔음을 확신했다.
앞서 심권호는 지난 2월 심각한 몸 상태를 공개해 많은 이에게 걱정을 안긴바. 병원에서 간경화와 초기 간암 진단을 받은 그는 현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다시 건강한 모습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몰라보게 생기를 되찾은 심권호는 "오늘은 힐링하러 제주도 간다. 어떤 놈(?) 만나러 간다"고 의미심장한 멘트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심권호가 제주도에서 만날 '수상한 거인'은 누구일지, 봄기운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심권호의 제주도 힐링 여행기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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