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돌연 탈퇴' NCT 마크 "주말이 정신없고 힘들었을텐데"…마크 이어 텐도 '전속계약 해지'
2026.04.06 16:35
마크는 유료 소통앱 버블을 통해 "말을 정말로 꼭 직접 하고 싶었지만 그냥 혼자만의 감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며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서 마크는 "주말이 너무 정신없고 힘들었을텐데 벌써 또 월요일"이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탈퇴 당시 자필 편지로 상황을 설명했던 마크는 "얼른 또 오겠다", "미안하고 고맙다"며 탈퇴 후 처음으로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마크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는 자신의 SNS에 한국어와 영어로 된 자필 편지를 올리며 소속된 그룹 NCT 127과 NCT 드림의 탈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마크는 지난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해 산하 그룹 NCT 127과 NCT 드림에서 활동하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NCT의 또 다른 멤버 텐도 오늘 S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문을 내고 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향후 WayV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NCT 그룹 활동을 모두 그만두게 된 마크와 달리, 텐은 솔로 활동 외에도 그룹 활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취재: 김태원, 영상편집: 김나온, 디자인: 양혜민,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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