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300억원 투입 'MG다봄' 오픈…업무 프로세스 혁신
2026.04.06 10:05
새마을금고IT센터(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보계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차세대 데이터 가치 창출 플랫폼인 ‘MG다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정보계 시스템은 계정계에서 처리된 거래 및 고객 데이터 등을 수집, 정제해 업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주요 업무는 고객마케팅, 경영컨설팅, 위험관리 및 성과관리 등이 있다.
'다봄'의 명칭은 ‘새마을금고의 모든 데이터를 한눈에 쉽게 본다’는 직관적인 의미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내다본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에 구축돼 노후된 기존 정보계 인프라를 최신화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춰 데이터 중심의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약 30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데이터 인프라의 확장성 확보는 물론 실시간 데이터 활용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단 평가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차세대 플랫폼 ‘MG다봄’의 오픈은 새마을금고가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 데이터 강자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가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새마을금고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