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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

2026.04.06 11:52



첼리스트 출신 지휘자 장한나(사진)가 예술의전당의 새 사장에 임명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6일 밝혔다. 1987년 예술의전당 개관 이래 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이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지휘자 장한나를 예술의전당 사장에 임명, 입국 일정 조율을 거쳐 이르면 오는 24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장한나 신임 사장은 첼리스트와 지휘자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정상급 연주자이자, 새로운 세대의 음악가다. 1994년 12세에 ‘로스트로포비치 국제첼로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2003년 세계적 클래식 음반 시상식인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에서 협주곡 부문을 수상했다.

지휘자로 전향한 것은 2007년부터였다. 그는 유럽과 북미를 종횡무진하며 국제적 네트워크와 방대한 레퍼토리를 구축해 왔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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