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살목지
살목지
새로운 패러다임의 공포영화 '살목지'가 선보인 디테일의 현장

2026.04.06 08:31

극강의 몰입형 공포로 4월 극장가의 가장 뜨거운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살목지'가 작품의 공포를 구현한 제작 비하인드 공개했다. [제공/배급: ㈜쇼박스│제작: 더램프㈜│감독: 이상민│출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 살목지'?가 감각을 압도하는 극강의 공포를 완성한 제작 과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이상민 감독은 사람의 머리를 연상시키는 나무들이 자라나고, 낮과 밤의 분위기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왕버들 군락지를 영화의 주무대로 설정했음을 밝혔다. 여기에 저수지라는 공간적 특성을 살리기 위해 수면 위 반사되는 이미지, 일렁이는 물결 너머 형체를 가늠할 수 없는 존재, 그리고 물에서 절대 들려올 수 없는 소리 등을 통해 불안감을 극대화했다. '노이즈'의 작업을 맡았던 고승효 미술감독은 “광활한 공간 속에서 역설적으로 고립되는 감각이 '살목지' 공포의 핵심” 이라고 전하며, 살목지 자체가 서서히 조여오는 공포를 만들어내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머리카락처럼 자라난 물속 수초를 활용한 연출부터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쌓은 돌탑, 실제 고스트 헌터들이 사용하는 장비를 기반으로 한 고스트박스와 모션 디텍터 등 남다른 디테일이 '살목지'만의 불길하고 음산한 기운을 한껏 고조시켰다.


'파일럿', '탈주', '완벽한 타인' 등의 작품에서 섬세한 촬영을 선보인 김성안 촬영감독은 이상민 감독과의 긴밀한 논의 끝에 '살목지' 만의 압도감과 몰입감을 완성했다. 물이 주는 공포감과 저수지라는 광활한 공간에 압도된 작은 인간을 표현하고자 인물을 머리 위에서 수직으로 넓게 내려다보는 직부감 앵글을 적극 활용했다. 또한, 김성안 촬영감독은 영화 전반을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해 불안감을 조성했으며, 인물이 멈춰 있을 때조차 카메라를 미세하게 움직여, 인물이 느끼는 공포의 감정을 표현했다. “관객이 긴장을 유지한 채 이야기를 따라가도록 리듬과 호흡을 유지하는 것, 저수지라는 제한된 공간이 주는 공포를 인물과 함께 밀도 있게 보여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밝힌 김성안 촬영감독은 세심한 설계로 작품 속 인물들이 느끼는 공포를 선명하게 포착해내며 관객들을 살목지의 저주 한 가운데로 단숨에 끌어들일 전망이다.

“살목지라는 공간은 단순한 배경이라기보다 이야기의 출발점이자 공포의 중심이 되는 장소”라는 이연화 PD의 말 역시, 이야기의 또 다른 주인공 살목지를 영화적 공간으로 완성하는 일이 프로덕션의 핵심 과제였음을 짐작하게 한다. 로케이션부터 미술, 소품, 촬영에 이르기까지 제작진의 치열한 고민을 거친 '살목지'의 프로덕션은 관객에게 살아 숨 쉬는 듯한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 '살목지'는 2026년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쇼박스

[실시간 추천기사]
▶ 산다라박, 박봄 마약 폭로에 입 열어
▶ 배우 김승수 "얼굴 수포로 뒤덮여 사망 직전까지"
▶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원인 '충격'
▶ 김지민, 선배 000 갑질 폭로 "난 셔틀이었다"
▶ 유부남과 진한 스킨십 CCTV영상 유출된 여가수, 충격행보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살목지의 다른 소식

살목지
살목지
5시간 전
라이언 고슬링 원맨쇼 ‘프로젝트 헤일메리’, ‘왕사남’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살목지
살목지
3일 전
'살목지' 김혜윤X이종원, 살목지 직접 방문…공포 유튜브 '윤시원' 출격(공식)
살목지
살목지
2026.03.28
[TF씨네리뷰] 결국 홀릴 수밖에 없는 '살목지'
살목지
살목지
2026.03.24
"맛있게 무서워"…김혜윤·이종원 '살목지' 체험형 공포물 온다 [MD현장](종합)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