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상하이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참석
2026.01.07 09:56
【파이낸셜뉴스 서울·베이징(중국)=최종근 성석우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행사는 '한·중 창업생태계, 연결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를 주제로 한·중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유망 창업기업, 벤처캐피탈(VC)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세부적으로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 컨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으로 구성되며,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기술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는 한·중 창업생태계의 '연결'과 연결을 통한 공동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벤처스타트업과 금융·투자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중국 측에서는 브레인코 한비청 대표, 미니맥스 옌쥔제 대표, 초상은행 자회사인 초상은행국제(CMBI) 훠젠쥔 대표가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는 루닛 서범석 대표, 시엔에스 안중현 대표, 마음AI 최홍석 대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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