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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26년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2026.04.06 13:00

심평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6년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보건의료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모두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국내 거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이며,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 3차 최종 발표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전체 평가 과정에 AI 혁신성 평가 기준을 신설해, 보건의료분야 공공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했는지를 집중 평가할 예정이다.

선정된 총 16개 팀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 2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 원장상(우수 2팀, 장려 2팀, 입선 10팀)과 총 216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팀에게는 수상 과제 수행을 위한 보건의료빅데이터 이용 수수료 면제(3년), 창업 지원 교육 및 컨설팅, IR 피칭 등 투자 유치 기회 제공, 국내외 보건의료산업 박람회 홍보용 전시부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부문별 최우수팀은 오는 9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도 함께 부여받는다.

아울러 참가팀 전원에게도 히라(HIRA)빅데이터, 데이터 활용 관련 법률 쟁점, 발표 역량 향상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국선표 심평원 빅데이터실장은 "이번 대회가 보건의료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혁신 기업들의 등용문이 되길 기대한다"며 "심평원은 예비 창업자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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